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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국내여행 민속촌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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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본인은 추석 때 여행을 떠나는것은 익숙치가 않다. 일단 가족들도 많고 차도막히는데 여행은 무슨 여행....


하지만 추세가 그런가보다... 가족들은 점점 핵가족화되어가고 고향에 내려가는 횟수는 줄고...하니...

명절때라도 좋은 추억 만들어보자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민속촌 한번 추천해본다.

전통가옥들과 소나무들 그리고 송아지 등등....

뭐 크게 볼거리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힐링되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인간의 문화가 이렇게 자연적일수가 있나 생각이 들것이다.


그런분위기속에서 가족들간에 대화가 오가고

좋은 추억이될것이다.